‘강연을 성심성의껏 준비하셨다는 느낌이 들었으며, 네트워킹 시간이 길어 충분한 논의와 생각 확장을 할 수 있어 특히 좋았습니다.’
‘다양한 기업의 세션으로 회사/도메인에 따라 TPM 정의와 R&R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. 발표 세션이 끝나고 TPM, TPM이 되고 싶은 이들과 네트워크 세션을 가진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.’
‘짧은 시간이었지만, 동시대 같은 도전을 겪고 있는 리더들과 솔직하게 의견을 나누며 서로에게 큰 영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. 이런 만남을 통해 단순한 해답 이상의 공감대와 동지애를 형성하게 되었고, 앞으로 팀을 이끄는 데 새로운 시각과 결연한 의지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.’
‘다른 강의 중심의 행사에서는 다른 팀장들과 교류할 시간이 부족했는데, 이번 밋업에서는 다양한 직군의 리더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.’